암행어사 리포트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 광산구지부, 제34회 도덕성 회복 윤리선양대회 개최

성균관유도회 광산구지구 박종필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시본부 정영균 회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오성수 광산구지구 상임고문이 윤리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광산구지구 이용정 재무가 감사보고를 하고 농민송을 낭독하고 있다. 지봉엽 강사가 주자가훈 강의를 하고 있다. 유도회 광산구지구 방설자 총무가 사회를 보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광

강막례 기자 2025. 12. 12.

 

성균관유도회 광산구지구 박종필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시본부 정영균 회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오성수 광산구지구 상임고문이 윤리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광산구지구 이용정 재무가 감사보고를 하고 농민송을 낭독하고 있다.

 

 


 

 

지봉엽 강사가 주자가훈 강의를 하고 있다.

 

 


 

 

유도회 광산구지구 방설자 총무가 사회를 보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 광산구지부(회장 박종필)는 12월11일 오전 11시 광주 광산구 화정떡갈비 식당에서 정영균 회장을 비롯한 원로, 고문, 단체장,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 광산구지부 12월 제34회 도덕성 회복, 윤리선양대회‘를 개최했다.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 광산구지부 방설자 광산 총무가 사회를 맡은 이날 행사는 ▶개회사▶국민의례▶문묘향배▶윤리선언문 낭독(오성수 광산지부 상임고문)▶농민송 낭독(이용정 광산 재무 부장)▶상견례▶내빈소개▶감사보고(이용정 재무▶)회장 인사(박종필 광산지구 회장)▶축사(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본부 정영균 회장)▶교양강좌(주제 : 주자가훈, 강사 : 지봉엽)▶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 광산구지부 박종필 회장은 인사말에서 ”소설이 지나고 대설이 지났다. 쌀쌀한 겨울 날씨에 건강관리 잘 하시어 더욱 강건하시길 바란다. 오늘 제34회 도덕성 회복 윤리 선양대회에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광산구청장님과 의회 의장님 그리고 광주향교 전교님, 유도회 본부장님, 재단 이사장님, 모성회 회장님, 동·서·남·북부 지회장님들, 또 참석해 주신 귀빈 여러분과 우리 광산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세상은 날로 급변하고 있다. 첨단과학의 발달로 물질 문명은 말할 것도 없고 정신문화도 이렇게 급변하는지 깜짝 놀랄 때가 많다. 우리 노인 세대를 포함해서 기성세대와 젊은 층의 사고 방식이 이렇게도 다를까에 의심이 갈 정도이다. 뿌리 없는 나무가 어디 있으며 조상과 부모 없는 자식이 어디 있을까? 동방예의지국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예의가 무너져서 마치 브레이크 없는 자동차를 타고 가는 기분으로 불안하다. 세상이 이렇게 낭떠러지로 떨어지게 된 것은 누구의 책임인가? 우리의 책임이다. 나의 책임이다. 더불어 사는 사회, 서로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사회로 이끌어 갑시다. 추워지는 날씨에 더욱 건승하시길 바라며 공사다망하심에도 불구하고 오늘 행사에 참여하고 협조해 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글 올린다"라고 말했다. 

 

정영균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본부 회장은 격려사에서 "어느덧 을사년이 저물어 가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 광산구지부 제34회 도덕성회복, 윤리선양대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오늘 개최되는 행사 준비를 위해 노심초사한 박종필 회장님과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 광산구지부에 행·재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광산구청장님과 의회 의장님께도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기호석 광주향교 전교는 축사에서 "존경하는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 광산구지회 박종필 회장님과 유림 여러분! 겨울의 초입에서 한 해를 정리하고 새로운 지혜를 모색하는 뜻깊은 연수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우리 유림들은 단순한 전통의 계승자를 넘어 시대를 통찰하고 선비정신을 실천하는 지역사회의 정신적 기둥이다. 특히, 광산구지회 회원님들은 일상에서 효와 예, 그리고 신의를 몸소 실천하며 혼란스런 사회에 맑은 귀감이 되어 주시고 날마다 새로워지는 일신(一新) 배움의 자세로 우리 유림의 책무를 다하고 계신다. 끝으로 오늘 하루 회원 여러분께서 깊이 있는 성찰과 활발한 교류를 통해 유익한 결실을 맺으시기를 기원하며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 광산구지회의 무궁한 발전과 연수회에 참석하신 모든 회원님의 건강과 가정에 만복이 함께하기를 축원한다"라고 말했다.

 

교양강좌는 지봉엽 강사가 '주자가훈'을 주제로 강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