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대한노인회 영덕군지회, 선비정신체험실천교육 실시

김병일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 이사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조철로 대한노인회 영덕군지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신종주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 부원장이 퇴계종택에서 조복하는 법을 설명하고 있다. 도산서원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육사문학관에서 이육사 선생의 따님인 이옥비 여사가 강의하고 있다. 이육사문학관에서 이육사 선생의 따님인 이옥비 여사와 기념사

이영근 2025. 12. 16.

 

 

김병일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 이사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조철로 대한노인회 영덕군지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신종주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 부원장이 퇴계종택에서 조복하는 법을 설명하고 있다.

 


 

 

도산서원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육사문학관에서 이육사 선생의 따님인 이옥비 여사가 강의하고 있다.

 


 

 

이육사문학관에서 이육사 선생의 따님인 이옥비 여사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최성귀 파트타임 강사가 기공체조를 시범 보이고 있다.

 


 

(사)대한노인회 영덕군지회(회장 조철로)는 지난 12월9일부터 12월10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안동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이사장 김병일)에 입교해 ‘큰 어른 퇴계 선생에게 배우는 어른의 존경받는 삶’ 주제의 교육을 이수했다.

 

 

회장, 부회장, 이사, 감사, 읍·면 분회장, 부회장, 사무장, 경로회장, 경로당 파트타임강사, 관계 직원 등 45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교육은 간단한 입교식에 이어 ‘선비의 길에 들다, 큰 스승 퇴계 선생에게 배우는 어른의 존경받는 삶’, ‘도산서원을 탐방하여 퇴계 선생의 삶에서 길을 묻다’, ‘노송정 종택과 온계종택을 방문해 모성의 가르침을 만나다’, ‘퇴계종택을 방문하여 퇴계의 정신을 잇다’ 및 이육사 문학관을 탐방해 이육사 시인의 딸 이옥비(84세) 여사의 특강을 듣고 일정을 종료했다.

 

수료식에 앞서 수련 소감 나누기 시간에는 5명(조철로, 김점태, 고광로, 김인수, 백제희)의 수강생이 내 안의 선비 정신을 삶과 연결하는 소중한 내용들을 소개하며 어르신 지도자 역량 강화교육이 실천으로 이루어지는 것을 몸소 느끼게 됐다.

 

김병일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 이사장은 특강에서 ①인생 황금기, 성공적 노년의 삶 ②지역에서 떠오른 퇴계학 ③퇴계 선생의 향기 나는 삶 ④퇴계 집안 어른들의 감동적인 삶 ⑤퇴계 선생이 끼친 선한 영향력을 강조해 참석자 모두에게 감동과 감명을 전했다.

 

조철로 회장은 “연말 바쁘심에도 불구하고 45명이 입교하여 김병일 이사장의 특강과 지도위원들의 안내에 잘 따라 주셔서 지회 책임자로서 매우 고맙게 생각한다. 퇴계 선생에게서 배우는 선비 정신을 실천하여 모두 다 존경받는 어른이 되는 소중한 교육이 되어 매우 고맙다”고 인사했다.

 

교육을 이수한 경로회장 임00(78세) 씨는 “부끄럽지만 한평생 살아오면서 이런 교육이 있는지 모르고 그냥 편하게 살아왔는데 교육을 받고 보니 인생을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이제부터라도 욕심과 자존심을 조금씩 버리고 주변도 살피면서 더불어 살아가야겠다는 마음이 다시 생겼다. 왜 퇴계 선생이 존경받는지 충분히 알았다”고 답하는 등 참석자 모두가 이구동성으로 어르신 지도자 역량 강화교육의 필요성을 느끼는 계기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