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인천향교, 유아 인성·시민성 교육 강평회 개최

서승진 전교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박수연 사무과장이 설문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강사들이 토론을 하고 있다. 인천향교(전교 서승진)는 지난 12월23일 오후 4시 유림회관에서 인천광역시교육청과 업무 협약으로 실시한 유아 인성·시민성 함양을 위한 세대공감 체험프로그램 운영 결과 강평회를 참여한 강사 18명 전원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했다. 유아 인성·시민성

이제만 기자 2025. 12. 25.

 

서승진 전교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박수연 사무과장이 설문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강사들이 토론을 하고 있다.

 

 


 

인천향교(전교 서승진)는 지난 12월23일 오후 4시 유림회관에서 인천광역시교육청과 업무 협약으로 실시한 유아 인성·시민성 함양을 위한 세대공감 체험프로그램 운영 결과 강평회를 참여한 강사 18명 전원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했다.

 

유아 인성·시민성 교육은 인천광역시 관내 21개 유치원을 대상으로 단체 체험 30회(807명), 가족 체험 7회(272명)를 실시했다.

 

박수연 사무국장의 사회로 시작된 회의는 국민의례, 문묘향배, 윤리선언문 낭독, 전교 인사, 학부모 및 유치원 교사들이 작성한 설문지 분석, 개선방안 등 교육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토의시간을 가졌다.

 

설문조사 결과 프로그램 운영시간에 대한 만족도는 만족 이상 93.8%로 전반적인 운영 흐름과 시간 배분은 긍정적으로 평가됐으며, 내용과 구성에 대해서도 87.5%가 만족 이상으로 응답하여 유아들의 발달 수준에 맞는 교육과 체험이 적절하게 이뤄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교육 강사에 대한 만족도 역시 높게 나타나 강사의 수업 방식과 현장 대응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큰 역할을 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자유 토론에서 응답자들은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는 긍정적인 소감과 함께 프로그램의 다양화, 체험 시간의 여유, 모든 유아가 골고루 참여할 수 있는 기회 확대 등 건설적인 제안이 제시돼 앞으로는 유아의 집중 시간을 고려한 짧고 반복적인 활동 및 전통놀이와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다.

 

 

 

서승진 전교는 “1년 동안 아이들과 함께해 유아, 인성 시민성 교육에 참여해 주신 강사님들께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린다. 부족한 교육 여건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유아들을 지도하신 여러분의 경험과 진심이 모여서 처음으로 실시한 본 교육이 사고 없이 좋은 성과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설문 조사를 통해 우리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개선하여 앞으로 더욱 의미있는 교육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