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관들과 집사들이 이사부 장군 추모 제향을 올리고 있다.
헌관들이 음복례를 하고 있다.
삼척 이사부 복속 출항지 기념비 앞에서 추모 제향이 봉행되고 있다.
추모 제향을 마친 후, 헌관들과 제집사들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7월11일 이사부 장군 추모제향이 강원도민일보 지원, 삼척문화원 주관으로 삼척 이사부 복속 출항지 기념비 앞에서 봉행됐다.
이날 제향에는 기관단체장, 진상택 삼척향교 전교, 박재옥 유도회 지부회장 및 유림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봉행제관은 초헌관 한승호 삼척시 안전행전국장, 아헌관 김대화 삼척문화원장, 종헌관 정의호 이사부기념사업회장이 맡았고, 축관 김혁현 지회장, 심진업 유림이 집례를 맡았다.
이사부 장군은 505년 실직주(悉直州, 삼척 옛 이름)의 군주(軍主)로 임명되어 우산국을 복속(復屬), 울릉도와 독도를 우리나라의 역사에 편입시킨 신라의 장군이며, 동해바다 영토개척의 선구자이다.
삼척시에서는 21세기 해양 시대를 맞아 우산국 복속의 출항지로 추정되는 오분항에 출항비를 세워 이사부 장군의 위대한 해양개척 정신을 기리고자 매년 추모제향과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