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양유교대학(학장 정문상 함양향교 전교)은 지난 12월27일 오전 10시 30분 유림회관 3층 강당에서 박찬택 성균관유도회 함양지부 회장, 김현진 경상대학교 교수, 수강생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기 종강식을 하고 이어서 성독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우준호 교육장의의 사회로 정문상 대학장 인사, 박찬택 성균관유도회 함양지부 회장 축사로 종강식을 마치고, 이어서 성독대회를 개최했다.
성독대회는 배운 과정 중에 한 대목을 읽는 방식으로 옛 서당의 글 읽는 소리가 되는지를 누가 잘 하느냐 하는 규범으로 김현민 교수가 심사했다,
대상에 장재만, 차상에 정영수, 우준호, 차하에 이태인, 김태균, 김성옥, 이환규, 김창오가 받았다.
마지막에 한시협회 구본근 부회장은 한시창을 하며, 내년 한시대학에 많이 참여해 줄 것을 알렸다.
함양유교대학은 2017년 10월14일 1기부터 시작해 지난해 4기생이 수료했다. 2025년부터 시작되는 제5기 유교대학은 2년의 수업년한을 갖고 이날 2기 종강식을 했다.
정문상 대학장은 “우리 주변에 컴퓨터가 옛글을 차지하고 있어 모두 컴퓨터에 의존하게 됐다. 컴퓨터는 인성이 없다. 옛글은 인성교육에 적당하다”며 “내년에도 열심히 옛 글을 공부하여 우리 사회가 안정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문상 대학장이 인사를 하고 있다.
김현진 교수가 심사평을 하고 있다.
이재만 교육생이 대상을 받고 기념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