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승진 전교가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박수연 사무과장이 사회를 보고 있다.
박영권 수석장의가 윤리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장학증서 수여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임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인천향교(전교 서승진)는 12월30일 오전 11시 용현동 유림회관 회의실에서 참석대상 84명 중 6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 유림총회를 개최했다.
박수연 사무과장의 사회로 시작된 회의는 국민의례, 순국선열과 먼저 가신 유림들께 묵념, 문묘향배, 장학금 수여, 전교인사, 전차회의록 추인, 안건처리, 공지사항 전달 순서로 진행했다.
청음명륜 장학금은 유학 진흥에 관심이 많았던 고 노학영 선생이 1991년 출연한 장학기금 1억원의 이자 수입과 인천향교에서 매년 일백 오십만 원을 출연해 유림 자녀와 미추홀구에서 추천한 중·고등학생 10명을 선발하여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상정된 안건인 2026년 주요사업계획과 2026년 수입 지출 예산안은 심도 있는 논의와 토론으로 원안 가결됐다.
서승진 전교는 “추운 날씨와 연말연시 바쁜 와중에도 참석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 우리 향교는 계획했던 모든 사업이 잘 마무리됐고, 특히 현안사항인 용현동 유림회관이 완공되어 지난 7월31일 준공 고유와 관내 유림지도자를 초청하여 조촐한 준공식을 가졌다. 인천광역시 교육청과 업무협약으로 관내 유치원생 일천 여 명에 대한 유아 인성 시민성 교육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던 것은 여러분의 적극적 협조와 참여로 이룩한 성과라 생각한다. 또한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향교 발전 기금을 적립하는 원년이 되기 위해 작은 금액이지만 적립할 예정이며 용현동 유림회관을 개방하여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작은 도서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모든 사업이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많은 협조와 참여를 당부드린다. 병오년 새해에 여러분과 가정에 행운이 함께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