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희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용산서원 강의실에서 더운 날씨에도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
강원도 동해시 쇄운동 소재 용산서원(원장 최지열)은 지난 7월14일 용산서원 서당에서 ‘생생문화재 살아 숨 쉬는 서원’ 사업의 일환으로 하계 청소년 ‘忠孝’교실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동해시에서 지원하며 관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날 광희고(인솔교사 김연주) 1학년 학생 40여 명이 참가했으며, 첫째 시간에는 최준달 전 원장이 용산서원과 ‘忠孝 교실’에 대한 강의를 했으며, 이어 심상태 부원장은 ‘浩然之氣’를 강의했다.
이번 하계 청소년 교육기간은 7월14일부터 8월8일까지 4차로 진행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