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강식 참석자가 기념촬영하고 있다.
강종수 전교가 개강사를 하고 있다.
노동완 울주군 부군수가 축사를 하고 있다.
강종수 전교가 최태영 강사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강종수 전교가 내빈과 강사와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언양향교(전교 강종수)는 15일 유림회관 강당에서 평생교육 학습반 강사와 수강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평생교육 학습 개강식을 했다.
최대해 총무수석장의가 진행한 개강식은 △개회 △내빈·강사소개 △국민의례 △문묘향배 △상읍례 △강사 위촉장 수여 △개강사 △지부장 인사말 △축사·격려사 △기념촬영 △폐회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개강식에는 노동완 울주군 부군수, 정우식 울주군의회 부의장, 김영철·김시욱·이상우 울주군의회 의원, 홍성우 울산광역시의회 의원, 손진근 지부장, 복인규·김문태·강준상 원임 전교, 권혁길 반구서원장, 김차호 울산시향교재단 이사장, 유도회 6개 읍·면 지회장, 향교 장의, 유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언양향교 학습반은 10년 전 논어반과 서예반 2개 반으로 시작했고, 2026년에는 12개 반이 운영될 예정이며 전체 수강생은 180여 명이다. 2026년도에 운영되는 학습반은 다음과 같다.
△ 경전반(강사 최태영) △다례반(강사 이영화) △ 어린이 서당반(강사 신상화) △맹자반(강사 김숙희) △문인화반(강사 송세자) △서예반(강사 석현욱) △논어 성독반 2개 반(강사 손교익) △서예반 3개 반(강사 김영진) △명심보강반(강사 권세경)
언양향교 평생교육 학습반은 운영비의 일부를 울산광역시와 울주군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며, 1년 동안 학습한 결과는 연말에 전시회와 발표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강종수 전교는 개강사에서 “우리 향교 학습반에서 직접 교육을 담당하시는 강사 선생님께 감사드리며, 수강하시는 분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향교에서도 지원하겠다. 늘 공부하는 향교, 자기를 닦는 유림이 되도록 노력해주시면 고맙겠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