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광주향교, 음력 12월 삭분향례 봉행

광주향교 기호석 전교(분향관)가 삼상향을 하고 있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성전에 오르려고 서립해 있다. '주자백록동규'를 낭송하고 있다. 광주향교 김옥 경리과장이 격고를 하고 있다. 광주향교(전교 기호석)는 1월19일 오전 11시 대성전에서 음력 12월 초하루 분향례를 봉행했다. 이날 삭분향례는 광주향교 교화장의단에서 주관했다. 광주향교는 망분향례 때

강막례 기자 2026. 1. 19.

 

광주향교 기호석 전교(분향관)가 삼상향을 하고 있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성전에 오르려고 서립해 있다.

 


 

 

'주자백록동규'를 낭송하고 있다.

 


 

 

광주향교 김옥 경리과장이 격고를 하고 있다.

 


 

광주향교(전교 기호석)는 1월19일 오전 11시 대성전에서 음력 12월 초하루 분향례를 봉행했다.

 

이날 삭분향례는 광주향교 교화장의단에서 주관했다. 광주향교는 망분향례 때는 단체별로 돌아가면서 분향례를 올리고 있다. 이날 삭분향례는 교화장의부에서 맡았다.

 

분향관은 기호석 광주향교 전교, 집례는 송우상 부전교, 찬인은 김기중 총무장의, 봉향은 최은자 교화장의, 봉로는 신재원 교화 차석, 전사관은 공병처 성균관 원임 부관장, 격고는 광주향교 김옥 경리가 맡았고 배명호 향교 관리부장, 강막례 유교신문 기자가 참례했다.

 

분향관을 맡은 광주향교 기호석 전교는 인사말에서 “오늘 모두 수고하셨다. 날씨도 춥고 각자 공사다망하실텐데 이렇게 분향례에 참석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항상 빠지지 않고 나오셔서 여러 가지 지도편달해 주시는 공 부관장님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한다. 또 송우상 부전교께서는 ‘주자백록동규’를 참여자와 함께 낭송함으로써 우리 유교문화를 알리는 좋은 계기가 아닌가 싶다. 한마디로 자신의 마음과 몸이 정돈되는 느낌이 든다. 항상 마음이 경건해지고 그렇다.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송우상 부전교와 함께 ‘주자백록동규’를 낭송하고 탈의를 하고 오찬을 끝으로 삭분향례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