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식으로 탈바꿈된 원주전통문화교육원의 모습이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 입구에 김영은 원주향교 원로회장의 사진 초대전 안내 현수막이 게시되어 있다.
이상호 유교신문사 대표를 비롯한 유림들의 축하화환이 게시되어 있다.
분향일에 유림들이 사배하는 동안 아침 해가 떠오르는 장면이다.
지난 2022년 문묘 정비의 일환으로 대성전에 모셔진 영정을 이동시키고 있다.
다양한 활동 모습이 사진에 담겨 생생하게 전달되고 있다.
관람객들이 전시장에 설치된 작품들을 살펴보고 있다.
김영은 원주향교 원로회장이 작품들을 바라보고 있다.
김영은 원주향교 원로회장(오른쪽)이 전남표 강원도주재기자(왼쪽)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김영은 원주향교 원로회장의 사진 초대전 「원주의 시간, 의례의 기록」이 지난해 12월29일부터 올해 1월 말까지 원주전통문화교육원 1층 담소실에서 열리고 있다.
성공적인 사회생활을 마친 후 지난 2015년 원주향교에 입문해 향교 행사에 적극 참여하는 한편 유교신문 원주향교 주재기자·전국주재기자협의회 부회장·강원도주재기자협의회장 등을 역임하며 원주향교와 원주전통문화교육원에 관련된 소식을 전국 독자들에게 알려온 김영은 회장은 그동안 촬영한 약 3만 6천 장 이상의 사진 중에서 가장 의미 있고, 알리고 싶은 작품들을 엄선해 선보였다.
향교를 방문한 이들이 부러워하는 훌륭한 시설을 갖춘 공간에서 진행되는 전시에 대해 김영은 회장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것에만 머무르지 않고, 강원도 지역은 물론 한국을 대표하는 유교문화 활성화의 역할을 하는 원주향교에서 이뤄진 행사 사진들을 폴더별로 상세하게 분류하여 정리해놓고 있다. 후손에게 물려주고, 관광자원으로도 활용할 수 있게 향교 측에 제공해 길이 보존되도록 하겠다. 이번 전시를 위해 정성껏 도움을 준 원용묵 전교를 비롯한 향교 유림들에게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취재차 방문한 기자와 만난 원용묵 원주향교 전교 겸 원주전통문화교육원장은 “어른으로 자리하고 계시면서 올바른 방향을 이끌어 주시고, 보다 나은 모습을 만들기 위해 조언도 아끼지 않으셔서 항상 감사드리고 있다. ‘원주향교가 전국 제일의 향교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라고 말씀하시는 원로회장님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인사했다.
축하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한 전남표 유교신문 강원도주재기자는 “1931년생으로 전국에서 가장 고령(高齡)의 원로 유림으로 알고 있는데 여전히 현역으로 활동하며 후배들에게 자극을 주는 김영은 회장님은 참으로 대단한 분이시다. 사람에 대한 애정도 많으셔서 다른 향교의 동향이나 주재기자들은 어떻게 지내는지에 대한 관심도 크신데 앞으로도 꿋꿋한 모습을 보여주시길 기대한다”고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