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함양향교 장우회(회장 정문상 전교)는 지난 1월23일 함양유림회관 3층 강당에서 박찬택 성균관유도회 함양지부 회장, 회원 등 5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휘근 총무의 사회로 시작한 이날 회의는 회장 인사, 박찬택 성균관유도회 함양지부 회장 축사, 구본근 감사의 감사보고, 이휘근 총무의 결산보고, 임원보궐선거, 기타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김광곤 부회장의 유고로 이뤄진 부회장 보궐선거에서는 유상연 유림을 선임했다.
기타 토의에서는 AI강사 초빙해 교육시간을 갖기로 하고, 관내에서 야유회 실시, 본인 사망시 화환증정 등을 결의했다.
정문상 회장은 “AI시대를 맞아 사회가 급속도록 변화하고 있다, 우리 유림도 AI교육을 받아 선진 유림활동을 해야 한다”며 “장우회도 변화를 갖기 위해선 많은 견학을 해야 하지만 형편이 여의치 않아 올해는 가까운 야유회라도 가서 단합을 하자”고 말했다.
장우회는 함양향교 전, 현직 장의들이 향교를 지원하고자 결성한 모임이다, 2024년 정문상 회원이 전교로 취임하며 야심차게 결성해 그해 중국 곡부에 다녀온 후 석전제 등 향교 행사에만 참여했다.
정문상 회장이 인사를 하고 있다.
구본근 감사가 감사보고를 하고 있다.
유상연 부회장이 수락인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