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교(전교 정병규)와 성균관유도회 순천지부(회장 박병두)는 지난 2월23일 선비문화체험학습관에서 100여 명의 유림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총회를 개최했다.
제1부에서는 남상현 사무국장의 사회로 시작되어 정병규 전교가 의장으로 주재한 향교 총회에서는 잉행모 감사의 감사 보고를 받은 후 장의회의 결과를 반영해 2025년 예산안 결산과 2026년 예산안 승인 안건을 처리했다.
2026년에는 고유 사업 외에 유적지 순례, 연보 발간, 지회와 소모임 지원, 전교 선출 등의 지출 등 장의회의 결과를 반영하여 1억4300만원의 예산안을 승인했다.
제2부에서는 유형천 총무부장의 사회와 박병두 회장의 주재로 유도회 총회가 진행되어 감사 결과 보고, 장의회의 결과를 반영해 2025년도 사업 실적과 활동, 결산안 승인과 202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승인했다.
특히 이날 총회에는 3월4일 수료하게 되는 시임장의 18명 중 11명이 참석해 일일이 소개하였고, 시임장의의 대표로 수고한 류호형, 조다순 유림이 성균관장상을 받았다.
또한 장기간 입원으로 감사 소임을 못하게 된 분이 계셔서 황춘하 청년유도회장의 추천으로 박태성 유림이 신임 감사로서 2년간 임무를 수행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