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지난 3월5일 오전 10시 3층 무위재에서 원용묵 전교, 허남윤 재정수석, 안경희 동양고전연구회장, 한복순 학생회 총무, 김진성 전통예악총연합회 원주지부장, 진화은 전통예악총연합회 부이사장, 이광인 원임 사무국장, 유숙현 교화차석, 이금순 홍보차석, 김효웅·이미화 장의 등 수강생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상은 동양고전 전임교수의 2026년 상반기 교육을 개강하고 첫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강의 내용은 ‘예악 사상의 형성과 본질적 의미’를 주제로 하여 예악 사상의 적립과 본질적 의미 1)공자는 고대의 예악을 전승하면서 여기에 생명을 불어넣음 2)예약에 인(仁)의 정신을 가미---인문정신의 표현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사람이 어질지 못하면 예는 해서 무엇하며, 사람이 어질지 못하면 음악은 해서 무엇하겠느냐?(子曰 : 人而不仁 如禮何, 人而不仁, 如樂何) (《論語》 八佾)에 나오는 내용 등을 두 시간 동안 해설 강의했다.
같은시간 3층 풍월재에서는 전통무용반 수강생 17명이 최혜선 전임강사의 지도를 받으며 전통무용의 기초 이론 및 춤사위 학습에 집중했다.
본 교육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교육원이 연중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 신청은 사무국(전화 033-764-8286)으로 문의하면 21개 교육과목에 대하여 상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