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지난 3월9일 오전 10시 3층 무위재에서 안경희 동양고전연구회장, 한복순 학생회 총무, 진화은 전통예악총연합회 부이사장, 유숙현 교화차석, 이금순 홍보차석, 이미화 장의, 원두식·차영익 수강생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상은 동양고전 전임교수의 孟子(맹자) 공손추 두 번째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공부한 내용은 公孫丑問曰 夫子加齊之卿相(공손추문왈 부자가제지경상)하사 得行道焉(득행도언)하시면 雖由此霸王(수유차패왕)이라도 불이의(不異矣)리니 如此則動心(여차즉동심)이릿가 불호(不乎)잇가 孟子曰 否(맹자왈 부)라 我(아)는 四十(사십)에 不動心(부동심)호라 : 公孫丑가 물었다. "夫子께서 齊나라 卿相의 지위에 오르시어 道를 행할 수 있게 되신다면 비록 이로 말미암아 覇者와 왕자가 되더라도 이상할 것이 없겠습니다. 이와 같다면 마음이 동요되시겠습니까? 않으시겠습니까?" 孟子께서 말씀하셨다. "아니다, 나는 40歲에 不動心(마음을 동요하지 않음)을 하였노라‘ 등을 두 시간 동안 해설 강의했다.
본 교육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교육원이 연중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 신청은 사무국(전화 033-764-8286)으로 문의하면 상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