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 북구지부, 3월 정례회의 개최

북구지부 문석준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정영기 고문이 윤리선언문 낭독을 하고 있다. 정영균 시본부 회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김윤한 모성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범희홍 북구지부 총무국장이 사회를 보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 북구지부(회장 문석준)는 3월12일 오전 10시 30분 유림회관 2층에서 회원 30여 명이 참석

강막례 기자 2026. 3. 12.

북구지부 문석준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정영기 고문이 윤리선언문 낭독을 하고 있다.

 

정영균 시본부 회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김윤한 모성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범희홍 북구지부 총무국장이 사회를 보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 북구지부(회장 문석준)는 3월12일 오전 10시 30분 유림회관 2층에서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월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범희홍 총무국장이 사회를 맡은 이날 회의는 △개회 △국민의례 △문묘향배 △윤리선언문 낭독(정영기 고문) △상견례 △회장 인사 △격려사(정영균 시 본부장) △축사(김윤한 모성회장) △교양강좌(주제 : 예로써 선물 그리고 뇌물, 강사: 기세규 광주향교 유학대학 교수)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문석준 회장은 인사말에서 "긴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 기운이 온누리에 퍼지는 계절이 되었다. 예로부터 봄은 다시 살아난다는 만물소생(萬物蘇生)의 계절이라 하였다. 움추렸던 자연이 새롭게 깨어나듯 우리 마음에도 새로운 희망과 활력이 깃드는 시기인 것 같다. 이처럼 봄빛이 온화하고 경치가 밝다는 춘화경명(春和景明)의 좋은 계절에 이렇게 회원 여러분을 모시고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향교는 오랜 새월동안 예와 학문을 이어 오면서 우리의 전통과 정신을 지켜온 소중한 곳이다. 앞으로도 서로 화합하며 덕을 나누고 배움을 이어 가면서 향교의 뜻 깊은 전통을 더욱 잘 이어 가기를 바란다. 아울러 봄의 따뜻한 기운처럼 회원 여러분의 가정에도 늘 건강과 평안이 함께 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바쁘신 가운데 귀한 걸음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리며 오늘 이 자리도 뜻 깊고 즐거운 시간이 되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영균 유도회 광주광역시 본부장이 격려사를 하고, 축사는 김윤한 모성회장이 했다.

 

김윤한 회장은 축사에서 "바쁘신 일정 속에서도 유도회의 도리를 지키고 지부발전을 위해 귀한 걸음 해주신 회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엊그제 새해를 맞이 했는데 벌써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춘분이 며칠 남지 않았다. 봄은 만물이 소생하고 새로움의 시작을 알리는 계절이라고 한다. 우리 모두 새로운 알찬 계획을 마련하여 추진해 주시기를 기원하며 북구지부 또한 타 지부에 앞서가는 지부가 되기를 원한다. 모든 분이 수기치인(修己治人)의 자세로. 스스로를 되돌아 보고 타인을 배려하는 정신으로 더욱 알찬 삶을 가지시기를 바라며 축사에 가름한다"라고 말했다.

 

교양강좌는 기세규 광주향교유학대학 교수가 ’예로써 선물 그리고 뇌물‘ 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하고, 오찬을 끝으로 회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