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향교(전교 송중섭)는 3월19일 오전 10시 대성전에서 음력 2월 삭분향례를 봉행했다.
이날 분향례는 송중섭 전교, 최승덕 유도회장, 이복균 여성유도회장, 장의, 유림 등 30여 명이 참례했다.
분향례 헌관은 이재룡 감사, 집례는 이종윤 장의, 알자는 김동석 장의 봉향은 이복균 여성유도회장, 봉로는 홍준선 장의가 맡았다.
분향례 전 송중섭 전교는 ″지금 날씨가 쌀쌀한 듯한데, 낮에는 기온이 많이 올라간다고 한다, 산책 등 운동도 하며 건강에 유의하기를 바란다. 모든 행사는 의식이 중요하다. 의식을 맡은 사람은 사전에 준비를 잘해서 경건하고 명료하게 해야 한다. 오늘 분향례도 의식에 맞춰 엄숙하고 경건하게 하기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