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광주향교(전교 기호석)는 3월19일 오전 10시 30분 대성전에서 병오년 음력 2월 삭분향례를 봉행했다.
이날 삭분향례는 공병철 성균관 부관장을 비롯해 광주향교 조직 장의 수, 차석들이 참석해 봉행했다.
분향례 헌관에는 광주향교 기호석 전교, 집례에는 기제인 장의, 찬인에는 김기중 장의, 봉향에는 양정열 장의, 봉로에는 기세만 조직차석, 전사관에는 고달석 재정수석장의, 격고 최관국 광주향교 사무국장이 맡았으며, 참례자는 강막례 유교신문 기자, 송우상 부전교, 배명호 관리부장 등이 참여했다.
기호석 전교는 인사말에서 “오늘도 바쁜 일정 뒤로 하고 이렇게 삭분향례에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다. 오늘은 향교에 와 보니 3월24일에 있을 춘기석전 대제를 봉행하기 위해 준비한 느낌이 물씬 난다. 모두가 유림 여러분의 정성과 성의가 깃들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공병철 성균관 부관장의 몇 가지 교육이 있었으며 오찬을 끝으로 회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