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계서원(원장 이창구)은 지난 3월19일 오전 10시 명성당에서 진병영 함양군수, 배우진 함양군의회 부의장과 의원, 정문상 함양향교 전교, 박찬택 성균관유도회 함양지부 회장, 회원등 6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춘기 원회를 개최했다.
여순상 총무이사의 사회로 시작한 이 날, 이창구 남계서원 원장 인사, 진병영 함양군수, 배우진 함양군의회 부의장 축사, 박찬택 석장에 의해 춘기제향 제관선정, 서영효 감사의 감사보고, 이창구 원장의 결산보고, 주요사업 추진상항보고, 기타토의 순으로 진행했다.
춘기 제향에는 초헌관에 양영인 재외 함양군향우회 연합회장, 아헌관에 양상호 함양군 부군수, 종헌관에 정달현, 대축에 정인상, 집례에 노상민, 학생에 문철수 유림이 선정되고. 진경도 회원이 붓으로 선정기를 작성했다.
함양 남계서원(咸陽 灆溪書院)은 문헌공 일두 정여창 선생의 학덕을 기리기 위해 경상남도 함양군 수동면 원평리에 건립한 서원이다. 2009년 5월26일 사적 제499호에 지정되고, 2019년 7월10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서원이다.
이창구 원장은 “ 남계서원 교육체험관을 1,300 여 평에 건립 중이다, 7월에 완공 예정이며, 추기에는 체험관에서 원회를 할 예정이다”며 “회원들의 남계서원이 더욱 발전 할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창구 남계서원 원장이 인사를 하고 있다.
진병영 함양군수가 축사를 하고 있다.
진경도 회원이 선정기를 쓰고 있다.
서영효 감사가 감사보고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