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원주전통문화교육원, 명심보감 강의 및 세종 판소리 학습에 집중하다

판소리 학습이 진행되고 있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지난 3월20일 오전 10시 2층 학이재에서 김효열 원임전교, 김기선 원임감사, 허남윤 학생회장, 최인숙 학생회 총무, 김승일·안은숙·김선애 장의 등 수강생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심보감 사서삼경 전임강사의 명심보감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공부한 내용은 명심보감 정기(正己) 편에 나오는

김영은 2026. 3. 23.

 

판소리 학습이 진행되고 있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지난 3월20일 오전 10시 2층 학이재에서 김효열 원임전교, 김기선 원임감사, 허남윤 학생회장, 최인숙 학생회 총무, 김승일·안은숙·김선애 장의 등 수강생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심보감 사서삼경 전임강사의 명심보감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공부한 내용은 명심보감 정기(正己) 편에 나오는 ‘子曰 君子有三戒하니 少之時에 血氣未定이라 戒之在色하고 及其壯也는 血氣方剛이라 戒之在鬪하고 及其老也는 氣旣衰라 戒之在得이라 : 공자가 말씀하시기를 :군자는 세 가지 경계할 것이 있으니 청년기 때는 혈기가 안정되지 않아 경계할 것이 여색에 있고, 장성함에 이르러서는 혈기가 한창 강성하여 경계할 것이 싸움에 있고, 늙음에 이르러서는 혈기가 이미 소약하여 경계할 것이 탐내는 데 있다“ 등을 두 시간 동안 해설 강의했다.


같은 시간 4층 모월재에서는 세종 판소리 수강생들이 정대호 전임강사의 지도를 받으며 판소리 학습에 집중했다.


본 교육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교육원이 연중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 신청은 사무국(전화 033-764-8286)으로 문의하면 21개 교육과목에 대하여 상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