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광주향교(전교 심도식), 성균관유도회 하남지부(회장 이규은)는 3월25일 오전 11시 광주향교 유림회관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심도식 전교, 이규은 유도회장, 구자관 고문, 임현구 하남문화원장, 박인문 서하남농협 前 수석 이사, 이종범 하남농협 前 지점장 등 100여 명의 성균관유도회 하남지부 회원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규은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임시총회는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문묘향배 ▲윤리선언문 낭독 ▲회장 인사 ▲축사 ▲신입회원 인사 ▲성원보고 ▲의안심의 ▲회장 선출 ▲폐회선언 순으로 이어졌으며, 이규은 회장을 선출하고 주요 당면사항을 논의·의결했다.
특히 이날 총회에서는 남익현 신입회원을 맞이한 데 이어 수석부회장 조진휘, 부회장 라영호·박근열, 감사 유병해·이훈범, 정경부장 김기영, 교학선전부장 박인문, 재정부장 최인기, 조직부장 조성환, 사무국장 이원진을 각각 선출·임명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이규은 회장은 “막중한 책임감을 먼저 느낀다. 부족하지만 회원 여러분의 뜻을 모아 더욱 열심히 하겠다. 중책을 맡겨주신 데 대해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린다. 광주향교 유관단체와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함께 발전을 도모해 나가겠다. 혼자 가면 외롭지만 함께 가면 힘이 되는 만큼, 임원 여러분과 뜻을 모아 성균관유도회 하남지부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심도식 전교는 “성균관유도회 하남지부가 오늘에 이르기까지 뜻을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선현의 가르침을 받들어 함께해온 유림의 정성과 덕의 힘 덕분이다. 앞으로도 모두가 하나 되어 유도회의 발전과 화합하는 유림사회를 만들어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