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지난 4월2일 오전 10시 3층 무위재에서 안경희 동양고전연구회장, 한복순 학생회 총무, 김진성 전통예악총연합회 원주지부장, 진화은 전통예악총연합회 부이사장, 정상진 원로, 이광인·이미화 장의, 원두식·차영익 수강생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상은 동양고전 전임교수의 맹자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강의 내용은 孟子集註 公孫丑章句 上에 나오는 ‘由是觀之컨댄 無恻隱之心이면 非人也며 無羞惡(오)之心이면 非人也며 無辭讓之心이면 非人也며 無是非之心이면 非人也니라 ; 이로 말미암아 본다면 恻隱之心(측은지심, 측은해 하는 마음)이 없으면 사람이 아니며, 羞惡之心(수오지심, 부끄러워하고 미워하는 마음)이 없으면 사람이 아니며, 辭讓之心(사양지심, 사양하는 마음)이 없으면 사람이 아니며, 是非之心(시비지심, 옳고 그름을 따지는 마음)이 없으면 사람이 아니다’ 등을 두 시간 동안 해설 강의했다.
같은 시간 3층 풍월재에서는 전통무용반 수강생 15명이 최혜선 전임강사의 열정적 지도를 받으며 전통무용 학습에 집중했다.
본 교육 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교육원이 연중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 신청은 사무국(전화 033-764-8286)으로 문의하면 21개 교육 과목에 대하여 상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