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원주전통문화교육원, 맹자집주 강의 및 한문서예동아리 학습에 집중하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지난 4월6일 오전 10시 3층 무위재에서 안경희 동양고전연구회장, 한복순 학생회 총무, 김진성 전통예악총연합회 원주지부장, 진화은 전통예악총연합회 부이사장, 유숙현 교화차석, 이금순 홍보차석장의, 원두식·차영익 수강생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상은 동양고전 전임교수의 맹자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배운 내용은 맹자집

김영은 2026. 4. 7.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지난 4월6일 오전 10시 3층 무위재에서 안경희 동양고전연구회장, 한복순 학생회 총무, 김진성 전통예악총연합회 원주지부장, 진화은 전통예악총연합회 부이사장, 유숙현 교화차석, 이금순 홍보차석장의, 원두식·차영익 수강생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상은 동양고전 전임교수의 맹자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배운 내용은 맹자집주 공손추장구 상(公孫丑章句 上)편에 나오는 ‘孟子曰 矢人이 豈不仁於函人哉리오마는 矢人은 惟恐不傷人하고 函人은 惟恐傷人하나니 巫匠도 亦然하니 故로 術不可不愼也니라 : 맹자께서 말씀하셨다, "화살 만드는 사람이 어찌 갑옷 만드는 사람보다 인(仁)하지 못하겠는가마는 화살 만드는 사람은 행여 사람을 상하지 못할까 두려워하고, 갑옷 만드는 사람은 행여 사람을 상할까 두려워 하나니 무당과 관 만드는 목수도 또한 그러하다. 그러므로 기술을 <선택함에> 삼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등을 두 시간 동안 해설 강의했다.


같은 시간 2층 문향정에서는 한문서예동아리반 수강생들이 채순자 전임강사의 지도를 받으며 서예 연습에 집중했다.


본 교육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교육원이 연중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신청은 사무국(전화 033-764-8286)으로 문의하면 21개 교육과목에 대하여 상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