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향교(전교 정종영)는 지난 4월6일 오후 4시 유림회관(당호 집인관)에서 소식지(제호 『기장향교(機張鄕校)』) 편집회의를 개최했다.
발행인 정종영 전교, 편집인 정태우 유도회장, 편집주간 김두호 국장, 자문 김세영 원임감사(유도회 원남지회 원임 회장), 편집위원장 김항룡 기장일보 대표, 편집위원 왕금자(유도회 여성회장)·성인수(청년회장)·노경구(의전수석장의)·손진용(재무수석장의)·정철우(교화수석장의)·김치근(섭외수석장의), 참관인 김민재 원임 감사가 함께한 가운데 김두호 편집주간의 사회로 시작된 회의는 국민의례▶문묘향배▶상읍례▶전교 인사▶유도회장 인사▶자문인사▶경과보고▶소식지 가본 점검▶토론▶제작지원사(한수원) 소개▶기타토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정종영 전교와 정태우 유도회장, 김세영 자문은 “기장향교 소식지 제작에 모든 유림들이 관심을 가지고, 소식지를 통해 대내·외에 향교를 보다 널리 홍보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줄어드는 유림인구의 회복을 위해 청소년 소식 등 다양한 계층의 활동 사항들이 게재되기를 바란다. 오늘 편집회의가 단초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인사했다.
김두호 편집주간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 소식지 발행이 시작되었는데 당시 신태근·신목동·故 정정일·김창윤·이방호 원임 전교(기장향교 원로) 및 지금의 정종영 전교에 이르기까지 유림 어른들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여기에 이르렀다. 역대 유도회장들의 격려도 큰 힘이 됐고, 함께한 장의들의 노고가 매우 컸다. 소식지가 정상 제작될 수 있도록 경비 지원을 해 준 한수원(주) 고리원자력본부의 역할이 결정적이었다는 것도 잘 알아주면 고맙겠다”고 경과보고를 했다.
활발하게 진행된 회의에서 김세영 자문위원의 제안과 왕금자·노경구·정철우·성인수·손진용·김치근 위원들의 지적과 말씀이 큰 도움이 됐고, 김항룡 위원장의 편집 의도 및 제작배포에 대한 세밀한 언급도 공유됐으며, 참관인으로 함께한 김민재 원임 감사도 도울 수 있는 일이 생기면 적극 협조하겠다고 약속했다.
김항룡 편집위원장은 회의 내용과 수정사항을 꼼꼼히 기록하며 소식지 제작에 차질이 없도록 하며 회의비를 지원했으며, 정태우 유도회장은 만찬 경비를 지원해 큰 박수를 받았다.
기장향교 소식지는 이전에는 연간 2회를 발행하다가 지금은 4회를 발행하며, 이날 회의는 31호 발행에 따른 편집회의였다.
김두호 편집주간은 "유림제위의 투고는 24시간 언제든지 환영하며, 확대된 소식지 제작을 위해 광고 협찬도 사뭇 기대하고 있다"며 기장유림은 물론 전국 유림들의 관심과 호응을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