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이 금산 매장에서 교육을 듣고 있다.
청남대를 관람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 서구지부(회장 지금숙)는 4월15일 '4월 유적지 답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금숙 회장을 비롯해 정상윤, 정남호, 김남전 원임, 박종두 전 시본부 회장, 이현호 전 모성회장, 서구지부 회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전학진 총무국장이 사회를 맡아 8시 광주향교 앞에서 출발해 △충북 청남대 체험, 봄 꽃구경 △딸기농장체험 등을 했다.
지금숙 회장은 인사말에서 “열심히 준비한다고는 했습니다마는 부족한 것이 많다. 우리 서구지부 재무부장도 아프고 해서 저와 총무국장이 최선을 다했다. 준비해온 것 잘 드시고 구경도 잘 하시고 잘 들으시면서 오늘 하루 즐겁게 다녀오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남호 원임 전교는 ”화소성미청(花笑聲未聽, 꽃이 웃어도 소리는 듣지 못하고) 조제루난간(鳥啼淚難看, 새는 울어도 눈물을 보기가 어렵도다)라는 말이 있다. 꽃이 웃는 소리를 들어본 사람 있어요? 새가 우는데 새의 눈물을 본 사람 있어요?"라며 자연의 순환과 이치에 대해서 말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