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지난 4월16일 오전 10시 3층 무위재에서 안경희 동양고전연구회장, 한복순 학생회 총무, 김진성 전통예악총연합회 원주지부장, 진화은 전통예악총연합회 부이사장, 이광인 장의, 원두식·차영익 수강생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상은 동양고전 전임교수의 맹자집주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공부한 내용은 맹자집주(孟子集註) 공손추장구 하(公孫丑章句 下)에 나오는 ‘孟子謂蚔鼃(지와)曰 子之辭靈丘而請士師以也는 爲其可以言也니 今旣數月矣로되 未可以言與아 : 孟子께서 蚔鼃에게 이르시기를 "그대가 靈丘의 色宰를 사양하고 士師가 되기를 청한 것이 그럴 듯함은 <士師가> 말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제 이미 몇 개월이 지났는 데 아직도 말할 수 없단 말인가?" 등을 두 시간 동안 해설강의했다.
같은 시간 3층 풍월재에서는 전통무용반 수강생들이 최혜선 전임강사의 지도를 받으며 춤사위 학습에 집중했다.
본 교육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교육원이 연중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신청은 사무국(전화 033-764-8286)으로 문의하면 21개 교육과목에 대하여 상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