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계사 석채례 제관을 예상 김영일 유림이 호명하고 있다.
월계사 석채례에 모인 제관과 문중, 지역 인사들
지난 4월7일 월등면 섬계마을에 있는 월계사에서 석채례가 있었다. 향교에서 임명받은 고순석 강장이 위촉한 제관들이 홀기에 따라 엄숙하게 제례를 진행했다.
16명의 강릉유씨 문중과 지역 인사가 참여해 유창, 유호인, 유덕소 등 강릉유씨 세 분의 높은 학덕과 충절을 기렸다.
문중과 지역의 노력으로 순천시의 지원을 이끌어내어 2022년부터 2023년에 걸쳐 강당을 대대적으로 수축했다. 강릉유가 영상자료실에 중건 과정을 요약한 영상물(https://youtu.be/gzEjNHeb4o4?si=e7EMPCLIJq6wJodC)을 볼 수 있다. 월계사를 처음 세울 때 김학모(우석 김종익의 부)의 집 일부를 이용했다고 한다. 현재 순천향교 유성천 유림이 헌신적으로 가꿔나가고 있다.
2026년 석채례의 제관은 다음과 같다.
초헌관 고순석, 아헌관 조연원, 종헌관 윤기숙, 집례 양덕기, 축관 진홍국, 장의 남상술, 예상 김영일, 집사 장명모, 봉향 이상만, 봉로 김길영, 봉작 정양군(鄭良均),전작 김길영,사준 정현숙, 진설 유성천, 척기 유성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