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필 경상대 교수가 삼가향교에서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7월25일 삼가향교(전교 송칠용)는 이상필 경상대학교 한문학과 교수를 초빙하여 ‘고전으로 배우는 지혜’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열었다.
이날 특강에는 심의조 전 합천군수, 삼가향교 관내 면장, 정기민 경남유교대학 학무처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강의를 들었다.
이상필 교수는 논어의 주옥같은 말씀들을 풀어 오늘날 우리들이 지켜야 할 덕목들을 상세하게 설명해 큰 호응을 받았다.
송칠용 전교는 삼복의 폭염 속에서도 강의실을 가득 메운 유림들의 열기를 치하하며 유림들이 사회를 정화하는데 앞장서자고 강조했다.
류광현 전 전교(현 고문)도 사라져 가는 전통문화 보전에 심혈을 쏟자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