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창원향교 이정록 신임전교 당선

전교 선출에 앞서 투표자 명단을 확인하고 있다. 이정록 신임 전교 당선자(오른쪽)가 당선증을 교부받고 있다. 지난 7월23일 창원향교는 현 전교의 임기가 8월에 끝남에 따라 유림 임시총회를 열어, 앞으로 3년간 창원향교를 이끌 신임 전교로 이정록(李正錄, 73)씨를 선출했다. 이정록 신임 전교는 투표 결과 차선자와 1표 차이인 40표를 얻어 드라마틱하게 당

강창원 기자 2014. 7. 29.

전교 선출에 앞서 투표자 명단을 확인하고 있다.

 

이정록 신임 전교 당선자(오른쪽)가 당선증을 교부받고 있다.

 

지난 7월23일 창원향교는 현 전교의 임기가 8월에 끝남에 따라 유림 임시총회를 열어, 앞으로 3년간 창원향교를 이끌 신임 전교로 이정록(李正錄, 73)씨를 선출했다.

이정록 신임 전교는 투표 결과 차선자와 1표 차이인 40표를 얻어 드라마틱하게 당선됐다.

이정록 신임 전교는 출마의 변으로 새로운 창조적 가치를 추구하겠다고 강조하면서 “도로명주소에 빠진 ‘향교로’를 만들고, 삭망분향은 장의가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각 지회가 돌아가면서 견학을 하며, 매주 월요일은 향교에서 교육을 실시할 것이다. 또한 식당운영은 여성회에 위임하고, 부전교는 두지 않겠다”라고 공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