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김포향교 하계 청소년 인성교육

김포향교 청소년 인성교육 현장 교실에 참여한 중학생들이 대성전 앞에서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김포향교(전교 이병수)는 경기문화재단과 김포시가 후원한 하계 청소년 인성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7월23일부터 29일까지 관내 중학생 199명을 대상으로 5일간 유림회관 및 명륜당에서 진행됐다. 김포향교에서 실시하고 있는 인성 교육은 계속적으로 신청 학생수가 늘

오진희 기자 2014. 8. 5.

 

 

김포향교 청소년 인성교육 현장 교실에 참여한 중학생들이 대성전 앞에서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김포향교(전교 이병수)는 경기문화재단과 김포시가 후원한 하계 청소년 인성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7월23일부터 29일까지 관내 중학생 199명을 대상으로 5일간 유림회관 및 명륜당에서 진행됐다.

 

김포향교에서 실시하고 있는 인성 교육은 계속적으로 신청 학생수가 늘어나고 있으며, 금년에는 6개 학교에서 많은 학생들이 참여했다.

 

특히 풍무중학교에서 100여 명의 학생이 참가하여 별도반을 편성 운영했다.

 

양성환, 신현석, 민효순, 정진홍, 류근우 강사진이 충·효·예 및 사자소학 강의를 담당했다.

 

그리고 조정선 강사를 초청하여 영어 습득법 강의를 진행했는데, 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병수 전교는 인사말에서 “현대 사회는 가정교육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오늘같은 교육을 통해 전통 문화와 생활 예절을 배우고 익혀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충·효·예를 실천하는 사람이 되자”라고 당부했다.

 

문병훈 명륜대 교수는 특강을 통해 “국가의 장래를 짊어진 학생들에게 올바른 인성 함양을 위한 교육을 할 필요가 있다”고 크게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