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림 강좌 수업이 진행되고 있다.
거제향교(전교 윤형두)는 3월8일부터 시민 및 유림들을 대상으로 2018년 고전강좌를 시작했다.
이번 강좌에는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매주 목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거제공공센터 대회의실에서 실시한다. 강사는 김강호 전 창신대 교수가 맡았다.
지난해 맹자에 이어 올해는 '동몽선습과 격몽요결'을 교재로 하며, 고대 중국의 역사, 유학 사상의 흐름 등을 보충해 유교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다음달부터는 유치원 및 어린이집 단위로 신청을 받아 '어린이 예절교육'을 4월2일부터 5월30일까지 반곡서원에서 일일교실로 운영되며 절하기와 한복 체험을 배우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