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정읍향교 춘기석전 봉행

석전 봉행을 마치고 성하문 전교와 18명의 제관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정읍향교(전교 성하문)는 3월26일 공기 2569년 춘기석전을 향교 유림, 기관단체장 및 시민 등 100여 명이 참례한 가운데 엄숙하게 봉행했다. 유종주 전 유도회 지부회장이 초헌관을 맡은 이날 석전은 청년유도회, 여성유도회원들이 예를 다해 음식을 준비하고 제관복, 유복, 유건을 정

최기우 2018. 3. 27.

석전 봉행을 마치고 성하문 전교와 18명의 제관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정읍향교(전교 성하문)는 3월26일 공기 2569년 춘기석전을 향교 유림, 기관단체장 및 시민 등 100여 명이 참례한 가운데 엄숙하게 봉행했다.

유종주 전 유도회 지부회장이 초헌관을 맡은 이날 석전은 청년유도회, 여성유도회원들이 예를 다해 음식을 준비하고 제관복, 유복, 유건을 정결하게 갖춰 입고 전교 이하 임원 원로들의 세심한 배려와 관심 속에 진행됐다.

석전이 끝난 자리에서 안효길 씨에게 효자 표창을 하고 일요학교 이해숙 강사에게는 모범지도자 표창을 했다.

시상식에서 성하문 전교는 “인의예지의 바탕 위에 유교문화의 전통을 더 잘 살려나가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