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문식에 참여한 전교 및 수석장의들
충주향교(전교 정태익)에서는 지난 8월5일 향교 대회의실에서 장의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의총회를 개최했다.
회의에 앞서 부식된 명륜회관 정문을 새로 설치하고 개문식에서 전교 및 수석장의들이 테이프 및 시루떡을 절단했다. 정문 설치비용은 이향수 유림회장이 전액 부담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충주시가 추진하는 도시가스 시설공사의 향교부지 배관시설을 승인해 주는 안건을 처리했으며, 오는 9월3일 추기석전 제관 및 제집사를 선정하고 시상할 효자 효부 선행 학생을 추천받았다.
정태익 전교는 “장의들은 향교에서 무엇을 해줄 것을 바라지 말고 내가 향교를 위하여 무엇을 할 수 있을까를 깊이 생각하고 향교 발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