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온양향교 춘기석전 봉행

초헌관 이심훈 교육장이 초헌례를 하고 있다. 홍순직 종헌관이 종헌례을 하고 있다. 홍승직 순천향대 공자아카데미 원장(가운데)이 리쫑후이 공자아카데미 부원장, 호야티엔 텐진사범대 교수 등 중국인 유학생 10여 명과 대성전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온양향교(전교 권희천) 춘기 석전대제가 3월26일 오전 10시 30분 온양향교 대성전에서 지역 유림과 관련단

유명환 2018. 3. 27.

초헌관 이심훈 교육장이 초헌례를 하고 있다.

 

홍순직 종헌관이 종헌례을 하고 있다.

 

홍승직 순천향대 공자아카데미 원장(가운데)이 리쫑후이 공자아카데미 부원장, 호야티엔 텐진사범대 교수 등 중국인 유학생 10여 명과 대성전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온양향교(전교 권희천) 춘기 석전대제가 3월26일 오전 10시 30분 온양향교 대성전에서 지역 유림과 관련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됐다.

이날 초헌관은 이심훈 교육장, 아헌관은 홍훈표 온양향교 부전교, 종헌관은 홍순직 순천향대 공자아카데미 원장이 맡아 오성위(공자, 맹자, 안자, 증자, 자사)에 잔을 올렸다.

종헌관을 맡은 홍승직 원장은 제례 봉행 후 "전통유교 문화행사를 통해 잊혀져 가는 옛 성현들의 유덕(遺德)을 기리며, 이를 통해 윤리와 도덕을 선양하겠다는 마음으로 유교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앞장서 오신 온양향교 유림 어르신들에게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순천향대에 재학 중인 중국인 유학생 10여 명과 리쫑후이 공자아카데미 부원장, 호야티엔(여, 胡亞天) 텐진사범대 교수 등이 현장수업으로 참관해 온양향교 유림들과 지역주민들로부터 환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