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관, 제집사, 참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심동섭 초헌관이 대성지성문선왕 신위 앞에서 의식을 진행하고 있다.
이방남 전교가 개좌 인사를 하고 있다.
강원기 직일이 헌관, 집사 분정표를 작성하고 있다.
문재철 전사관이 분정표를 낭독하고 있다.
김재호 집례가 석전 의식을 진행하고 있다.
참례자들이 4배를 하고 있다.
진주민속예술보존회 단원들이 문묘제례악을 연주하고 있다.
이방남 전교가 고문 다섯 분을 추대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방남 전교가 6부 수석장의를 임명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진주향교(전교 이방남)는 3월26일(陰曆 2月 上丁) 내빈과 유림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기 2569년 춘기석전제를 봉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5일 진설, 집사분정표 작성, 예행연습을 실시하고, 26일 시도기 작성 및 성복, 인사, 축사, 기념촬영, 춘기석전제 봉행, 임시유림총회의 순서로 진행됐다.
헌관과 집사는 초헌관 심동섭 성균관 부관장, 아헌관 허재수 장의, 종헌관 김수만 장의, 동종향헌관 류희조 · 허두천 장의, 서종향헌관 류기현 · 김동택 장의, 집례 김재호 장의, 축관 허인향 장의, 전사관 문재철 전학, 직일 강원기 전학, 봉향 이봉희 장의, 봉로 심재균 장의, 사준 양수영 장의, 내봉작 김종화 전학, 외봉작 윤경숙 장의, 전작 하천룡 전학, 관세 김향임 장의, 알자 이용섭 전학, 찬인 최태병 회원, 찬창 허종철 전의 등이 각각 임무를 맡아 제례를 엄숙히 봉행했다.
이어 개최된 임시유림총회에서 이방남 전교는 참석 회원들의 동의를 얻어 이현찬 · 문덕근 · 하대규 · 김형택 · 정동훈 씨 5명을 고문으로 추대했다.
또한 의전수석장의 강원기, 총무수석장의 양수영, 재무수석장의 정태온, 교화수석장의 곽균섭, 연락조직수석장의 성석기, 섭외수석장의 이병수 유림을 각각 임명했다.
향교는 성현의 제례와 교육을 담당하는 전통교육기관으로 전국에 234개가 있다. 제례는 춘기석전제와 추기석전제가 있으며, 분향례는 삭망분향례와 고유분향례가 있다.
진주향교 대성전(문묘)에는 공자를 주벽으로, 배향 4성인, 종향 20현인으로 모두 25성현의 위패를 모시고 있다.
진주향교에서 실시하는 교육은 유치원 과정부터 성인 과정까지 아주 다양하다. 예절교육, 인성교육, 충효교육, 한문경서교육, 선비반 교양강좌, 경남유교대학 교육 등으로 연간교육인원이 25,000여 명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