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익산향교 춘기 석전대제 봉행

초헌관 박종칠 유림이 전폐례를 하고 있다. 종헌관 오선수 유림이 헌작을 하고 있다. 제례 봉행을 마치고 대성전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익산향교(전교 김재선)는 3월26일 대성전에서 춘기 석전대제를 봉행했다. 이날 석전은 영신례(迎神禮)를 시작으로 초헌례(初獻禮), 아헌례(亞獻禮), 종헌례(終獻禮), 음복례(飮福禮)를 거쳐 망예례(望燎禮)를 끝으로 지역

조연숙 기자 2018. 3. 27.

 

초헌관 박종칠 유림이 전폐례를 하고 있다.

 


 

 

종헌관 오선수 유림이 헌작을 하고 있다.

 


 

 

제례 봉행을 마치고 대성전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익산향교(전교 김재선)는 3월26일 대성전에서 춘기 석전대제를 봉행했다.

 

이날 석전은 영신례(迎神禮)를 시작으로 초헌례(初獻禮), 아헌례(亞獻禮), 종헌례(終獻禮), 음복례(飮福禮)를 거쳐 망예례(望燎禮)를 끝으로 지역 유림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홀기에 의해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봉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례한 이장우 석암들 정월대보름 놀이 보존회장은 "잊혀져가는 옛 성현들의 가르침과 예를 실천하고 유교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앞장서 오신 익산향교 유림 어르신들에게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익산향교는 2017년부터 '선비의 예(禮)를 배우다'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특전사 장병들에게 전통문화를 계승 보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