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관들이 대성전 앞에 서립해 있다.
초헌관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대축이 독축하고 있다.
아헌관이 아헌례를 하고 있다.
종헌관이 종헌례를 하고 있다.
서경원 원주시 부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김효열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석전 봉행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김효열)는 3월26일 오전 11시 대성전에서 공기 2569년 춘기석전을 봉행했다.
이날 석전에는 서경원 원주시 부시장, 박호빈 원주시의회 의장, 김기선 국회의원, 송기헌 국회의원, 조용택 원주향교 원임 전교를 비롯해 지역사회 각계 인사와 간성향교 윤금열 전교, 동해향교 박종춘 전교, 원주향교 유림 등 250여 명이 참례했다.
이날 행사는 1부 향교 행사와 2부 석전 봉행으로 진행됐으며 1부 행사는 원용묵 총무수석장의 사회로 ▶국민의례 ▶김효열 전교의 내빈 소개 ▶서경원 원주시 부시장 축사 ▶박호빈 원주시의회 의장 축사 ▶김기선 국회의원 축사 ▶송기헌 국회의원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끝으로 김영근 성균관장이 수여한 표창장 및 고광환 강원도 향교재단 이사장이 수여한 공로패를 김효열 전교가 조용택 원임 전교에게 전수하며 1부 행사를 마무리했다.
김효열 전교는 인사말을 통해 "공사다망하심에도 불구하고 석전에 참례해 주시고 이·취임을 축하해 주시어 감사하다"며 "향교 주변 공원화사업을 꼭 이뤄내 시민과 함께하는 강원도의 수부향교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1부 행사를 마치고 대성전에서 김광남 당상집례와 이동명 당하집례의 진행으로 춘기석전을 봉행했다.
올해는 원주향교 664년 역사 이래 처음으로 문화재청의 지원을 받아 일무를 시연했다. 이는 향교·서원문화재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됐다.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동서종분헌관이 삼상향과 헌작을 하고 초헌관의 음복례와 망료례를 끝으로 석전 봉행을 종료했다.
초헌관은 서경원 원주시 부시장, 아헌관은 박호빈 원주시의회 의장, 종헌관은 조용택 원주향교 원임 전교, 동종향 분헌관은 김기선 원주향교 감사, 서종향 분헌관은 김영춘 원주향교 감사, 대축관은 김종호 성균관 전학, 당상집례는 김광남 성균관 전학, 당하집례는 이동명 교화수석장의, 전사관은 정철화 장의, 봉향은 강호진 장의, 봉로는 노승극 장의, 봉작은 한계동 장의, 전작은 김연구 장의, 사준은 김수진 장의, 알자는 이기 연락수석장의가 맡았다.
석전 봉행을 마치고 원주향교는 유교문화 계승발전을 위해 제례문화를 심도 있게 연구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