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전이 봉행되고 있다.
순천향교(전교 김명수)는 지난 3월26일 대성전에서 각급 기관단체장과 유림, 학생 등 2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기 2569년 춘기석전을 봉행했다.
이날 석전 초헌관은 이삼호 순천경찰서장, 아헌관은 한기찬 향교 도유사, 종헌관은 최원두 충무사 강장, 분헌관(東)은 정병규, 분헌관(西)은 김동철, 당상집례는 장영재, 당하집례는 정현숙, 대축은 허기 유림이 맡았다.
한편, 이날 오전 7시 옥천동 소재 사직단에서도 춘기 사직제가 봉행됐다. 초헌관은 허경양 월계사 강장, 아헌관은 최성지 미강서원장, 종헌관은 김영복 유림이 맡아 지역안정과 풍년농사를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