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총회를 마친 유림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철원지부(지부장 안창모)는 지난 3월28일 오전 11시 철원향교 명륜당에서 30여 명의 유림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올해 3월 임기가 만료되는 안창모 지부장을 신임 회장으로 재선출했다. 이어 2017년도 결산안과 2018년도 예산안을 심의 의결했다.
안창모 지부장은 수락 인사에서 “철원향교의 미래지향적인 발전을 위해 새로운 인물에게 자리를 양도하려 했으나 유림 여러분의 만류로 다시 중임을 맡게 되었다. 그런 만큼 함께 유도회 발전과 사문 진작에 매진하자”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