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과 학생들이 드론 조립에 열중하고 있다.
조립한 드론을 띄우고 있다.
능주향교(전교 서상연)는 2018년도 살아 숨 쉬는 향교 활용사업 ‘호락호락한 온고지신’의 체험프로그램인 '동행스쿨'을 지난 3월31일 진행했다.
이날 진행된 동행스쿨의 드론체험은 65세 이상 어르신들과 청소년들의 자원봉사활동을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이다.
드론체험은 시대의 요구에 발맞춰 변화하려는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4차산업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서로 도우며 체험하는 상생발전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어르신들에게는 색다른 체험의 기회를, 청소년들에게는 웃어른에 대한 공경과 봉사정신을 함양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이날 드론체험을 교육한 '느티나무스튜디오 협동조합'의 김홍근 대표는 “향교라는 전통문화 공간에서 4차산업인 드론체험을 실시하여 어르신들과 청소년들의 세대간 격차를 해소하고, 체험을 통한 인성교육이 이루어진 것 같아 특별한 시간이었다"라고 교육소감을 밝혔다.
동행스쿨은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프로그램 참가를 원하는 어르신 및 청소년들은 능주향교 홈페이지(http://njhyanggyo.kr) 및 전화(061-372-1476)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