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청양향교 유림, 원주향교 봉심

김효열 전교가 청양향교 유림들을 맞아 인사말을 하고 있다. 청양향교 최종호 전교가 청양 특산물을 김효열 전교에게 전달하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김효열)는 지난 4월3일 오후 1시 대성전에서 봉심례를 봉행했다. 이날 봉심은 청양향교 최종호 전교, 이관희 유도회장과 문명근 총무(문화관광 해설사) 등 남녀 유림 37명이 원주향교를 방문해 이뤄졌다. 조용택 원주향

김영은 2018. 4. 4.

김효열 전교가 청양향교 유림들을 맞아 인사말을 하고 있다.

 


 

 

청양향교 최종호 전교가 청양 특산물을 김효열 전교에게 전달하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김효열)는 지난 4월3일 오후 1시 대성전에서 봉심례를 봉행했다.

 

이날 봉심은 청양향교 최종호 전교, 이관희 유도회장과 문명근 총무(문화관광 해설사) 등 남녀 유림 37명이 원주향교를 방문해 이뤄졌다.

 

조용택 원주향교 원임 전교의 집례로 헌관은 최종호 청양향교 전교, 봉향은 우상근 장의, 봉로는 문명근 장의, 알자는 권오섭 장의가 맡았다.

 

봉심을 마치고는 조용택 원임 전교의 인솔로 원주향교 역사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경내를 두루 살펴봤다.

 

김효열 전교는 동재로 자리를 옮긴 후 "원주향교를 방문하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조촐한 다과를 준비했으니 음미하시면서 정담 나누시고 남은 일정 즐겁게 보내시기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 자리에서 청양향교 최종호 전교는 청양향교가 준비한 청양의 특산품을 원주향교 김효열 전교에게 전달하고 "환대해 주시어 감사하다"는 인사를 표했다.

 

이날 다과 준비는 이동명 교화수석장의와 시연회(회장 신인균) 회원들이 맡았다.

 

청양향교 유림 일행은 오전 10시 대한민숙사 방문을 시작으로 원주시 행구동에 위치한 충열사를 참배했다. 중식을 마친 후 오후 1시 원주향교를 봉심분향하고 요즘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소금산 출렁다리 등 체험을 끝으로 일정을 마쳤다.

 

한편 이번 청향향교의 원주향교 봉심은 문명근 유림의 주선으로 이뤄젔다.

 


 

 

봉심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