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윤범모 성균관 부관장 춘천향교 고유

윤범모 성균관 부관장이 고유를 봉행하고 있다. 윤범모 성균관 부관장과 제집사들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춘천향교(전교직무대행 박제림)는 지난 8월10일 대성전에서 윤범모 성균관 부관장고유례를 봉행했다. 이날 봉행제관은 집례 최종우 장의, 대축 이필영, 봉향 김상호, 봉로 유연찬, 알자는 최문식 유림이 맡았다. 이어서 박제림 전교직무대행의 축하 인사말이

변좌용 기자 2014. 8. 11.

윤범모 성균관 부관장이 고유를 봉행하고 있다.

 

윤범모 성균관 부관장과 제집사들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춘천향교(전교직무대행 박제림)는 지난 8월10일 대성전에서 윤범모 성균관 부관장고유례를 봉행했다. 이날 봉행제관은 집례 최종우 장의, 대축 이필영, 봉향 김상호, 봉로 유연찬, 알자는 최문식 유림이 맡았다.

이어서 박제림 전교직무대행의 축하 인사말이 있었으며, 고광환 강원도 향교재단 이사장의 부관장 선임에 대한 경위 설명이 있었다.

고광환 이사장은 “그간 강원도 영동지역에 편중되었던 성균관 부관장 직을 이번에 처음으로 춘천향교(영서지역)에서 선임토록 많은 지역 유림과 원로들의 노고가 있었다”라고 말했다.

윤범모 성균관 부관장은 “새롭게 성균관 임원에 임명된 최남섭 전인, 이필영 전의, 이필영·홍순기·김상호 전학과 함께 춘천향교 발전과 사문진작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한편, 춘천향교는 처음으로 성균관 부관장, 전인, 전의, 전학 등 5명의 성균관 중앙 임원을 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