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기제향을 마치고 참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부산 동래 충렬사 안락서원(원장 박동현)은 지난 4월5일 오전 10시 전광우 동래구청장 등 관내 기관단체장과 후손, 부산 유림,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14회 춘기제향을 엄숙히 봉행했다.
이날 제향은 김상두 섭외수석장의의 집례로 초헌관 송정영 시원장, 아헌관 박민희 증경전교, 종헌관 김홍섭 충렬사 관리소장, 분헌관 한관우 총무수석장의, 박문장 증경장의, 강신덕 증경장의, 박철현 시장의, 문인훈 증경장의, 최영자 여성유도회장, 대축 이승일 증경장의, 제집사 23명이 분정돼 소임을 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