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종대왕재실로 향하고 있다.
초헌관 박선규 영월군수가 삼상향을 하고 있다.
장판옥에서 충신제를 올리고 있다.
4월6일 영월군 영월읍 장릉 정자각에서 제52회 단종대왕 한식제향이 봉행됐다.
초헌관은 영월군수 박선규, 아헌관은 엄승열 영월군의회 의장, 종헌관은 엄홍용 영월문화원장, 감제관은 정윤수, 집례는 이상재, 대축은 강신웅, 봉향은 김두기, 봉로는 김성출, 사준은 김화섭, 찬의는 이도형 유림이 맡았다.
'장판옥'에는 단종을 위해 목숨을 바친 충신위 32인, 조사위 186인, 환자군노 44인, 여인위 6인 모두 268인의 위패가 모셔져 있으며 이곳에서 충신제가 이뤄진다.
충신위 정태교 영월창설사 서원 원장, 제집사·감제관 라옹주, 집례 전창기, 대축 김남오, 충신위 집사 방극환, 조사위 집사 엄재진, 환관위 집사 고병순, 여인위 집사 박상철, 진설 라옹주 영월향교 장의가 진행했다.
단종제는 매년 한식날 봉행되고 있으며 올해 52회째를 맞고 있다. 제례 행사는 단종보존회에서 진행하고 있다.
단종보존회는 영월향교 장의 16명, 영월창설서원 유도회원 16명 합 32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4월27일 축제 때 단종대왕 제향을 한 번 더 재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