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효암서원(원장 배성근)은 4월7일 2018년도 임원총회를 논산시 취암동 소재 중앙회관에서 개최했다.
배성근 원장은 인사말에서 “임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지난해를 잘 마무리할 수 있어 감사하다. 금년도 역시 적극 도와주기 바란다. 훌륭한 제관을 선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17년도 세입세출 결산, 2018년도 예산안과 사업계획을 검토한 후 승인했다.
춘향 제관 분정에서는 초헌관에 정병수 가야곡면장, 아헌관에 고석길 전 금곡서원장, 종헌관에 김용문 후손, 집례에 석정남 행림서원장, 대축에 김중환 후손, 채서기 은진향교 총무장의, 조남영 은진향교 장의, 알자에 이영서 은진향교 장의, 사준에 진성오 은진향교 장의, 진설에 한영근 은진향교 장의, 직일에 김경중 은진향교 원임 전교가 선임됐다.
효암서원은 조선조 숙종 39년(1713)에 창건돼 1984년 5월 충청남도 지정문화자료 제87호로 지정됐으며, 중화재(中和齋) 강응정(姜應貞)을 주향으로 김문기(金文起), 김성휘(金成輝), 양응춘(楊應春), 남준(南俊), 김필태(金必泰) 등 6인를 모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