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이 강사들의 도움을 받아 다식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김효열)는 4월10일 동재에 마련된 교육장에서 관내 예그랑유치원 어린이 22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예학교실'을 열었다.
이날 교육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이동명 강사의 지도와 고순애·김경희 보조강사의 시범으로 진행했다.
인성예절 교육을 마치고 어린이들은 각자 다식판을 앞에 놓고 이동명 강사와 보조강사의 도움을 받아 콩 다식 만들기와 다도 예절을 체험했다.
이어 대성전으로 자리를 옮겨 김효열 전교로부터 성현들의 위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본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에 연중사업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이날 교육은 예그랑 유치원 김남희·정미옥 선생의 인솔로 이뤄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