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동두천 제20회 독립유공자 추모제 개최

경기도 동두천시 독립유공자추모회(회장 안민규 )는 4월11일 오전 11시 안민규 회장, 오세창 시장, 장영미 시의회 의장, 시의원, 김영한 경기북부보훈지청장, 보훈·안보 단체장, 학교장, 학생, 유족자 가족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요산 독립유공자 추모비에서 제18회 독립유공자 추모제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추모제행사는 개식, 국민의례, 행장 설명

이욱균 기자 2018. 4. 12.

경기도 동두천시 독립유공자추모회(회장 안민규 )는 4월11일 오전 11시 안민규 회장, 오세창 시장, 장영미 시의회 의장, 시의원, 김영한 경기북부보훈지청장, 보훈·안보 단체장, 학교장, 학생, 유족자 가족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요산 독립유공자 추모비에서 제18회 독립유공자 추모제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추모제행사는 개식, 국민의례, 행장 설명, 헌화 및 분향, 안민규 추모회장 제문 봉독, 오세창 시장 추모사, 김영한 경기북부보훈지청장 추도사, 폐식 순으로 진행됐다.

추모제는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나라사랑의 참뜻을 기리고, 후손에 대한 예우와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나라사랑의 마음을 갖게 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으며 매년 4월 둘째 주 수요일에 개최되고 있다.

안민규 회장은 제문 봉독에서 “몸과 마음을 바쳐 독립운동에 투신하신 의병장 송천 김연성 의사를 비롯한 독립유공자 28인을 기리는 추모제가 국가 발전을 위한 우리의 역할과 사명을 다짐하는 계기가 돼 우리 지역이 발전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오세창 시장은 추모사에서 “동두천 지역에서 몸과 마음을 바쳐 독립운동에 투신하신 독립유공자 28인을 기리는 추모제가 애국애족의 숭고한 정신을 다시 한 번 되새기고 국가 발전을 위한 시민의 역할과 사명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