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효청보건고등학교 학생들이 국궁 체험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주향교(전교이상필)는 지난 4월13일 오후 명륜당에서 관내 외동읍 효청보건고등학교(교장류창기) 학생 25명과 교사4명이 1박2일간의 일정으로 전통민속체험을 했다.
이날 진상원 교감의 인솔로 국궁, 다도, 떡메치기, 윷놀이 등을 하고 저녁 식사 후 계림, 월성, 석빙고, 임해전지, 첨성대를 답사했다.
다음날은 최부자 고택, 대릉원을 답사하고 오후에 귀가했다.
학생들은 “이번 전통 민속체험을 통해 우리의 소중한 민속을 알게 되었고, 아름다운 추억이 되어 오래토록 잊지 못할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