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향례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울진향교(전교 윤근오)는 4월16일(음력 3월1일) 오전 11시 대성전에서 삭분향례를 봉행했다.
이날 분향례의 헌관은 윤근오 전교, 집례는 남계문 재정장의, 알자는 권영화 총무장의, 봉향은 장준식 재정장의, 봉로는 정만교 재정책임장의가 맡았다.
특히 안윤창 의전책임장의, 홍덕표 총무책임장의, 노태선 연락책임장의, 전평술 연락장의 등이 삭분향례에 참여해 분향의 예를 올리고 선인들의 깊은 참 뜻을 되새기며 향을 사렸다.
윤근오 전교는 “앞으로 향교와 유림 발전을 위해 화합하고 단결해서 온고지신의 정신으로 도덕성을 회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향교가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