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유도회경상남도본부 임원과 내빈들이 총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구수 사무처장이 사회를 보고 있다.
총회에 참석한 내빈과 회원들이 상읍례를 하고 있다.
총회에 참석한 회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경상남도본부(회장 이병률)는 지난 4월18일 창원향교유림회관 대강당에서 예정수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 한기인 경상남도향교재단 이사장, 창원향교 김혁래 전교, 진주향교 이방남 전교, 밀향향교 김창한 전교, 함양향교 김태균 전교, 안의향교 이옥수 전교, 산청향교 김신수 전교, 영산향교 이선종 전교 등 내빈과 경상남도본부 고문, 본부 회장단, 감찰위원, 본부 상임위원, 경남 시·군 각 지부회장 등 100여 명의 유림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김구수 사무처장의 사회로 1부 개회선언, 국민의례, 문묘향배와 이지화 창원유도회 회장의 윤리선언문 낭독, 내빈소개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예정수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은 경남본부 임원 최자균, 문덕근, 김해동 부회장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이의호, 차수련, 김남순, 조경증, 송증주, 임영선, 이선종 부회장에게 경상남도본부 부회장 선임장을 교부했다.
이병률 경남본부 회장은 이현섭 감찰위원장, 김명환, 하영재, 진재진, 서병식, 김기홍, 최재규 위원 등 6명에게 감찰위원 선임장을 교부하고 김재순 주태회 위원에게 상임위원 선임장을 교부했다.
이어서 이병률 회장은 인사말에서 "본 회의를 위하여 멀리 성균관유도회총본부에서 참석하여 주신 예정수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과 한기인 경상남도향교재단 이사장님, 그리고 특별히 참석하여 주신 창원향교 김혁래 전교님과 경남의 여러 전교님들께 감사드린다. 14세기 프랑스의 칼레시에서 보여준 노불리스 오불리제의 정신을 상기하면서 우리의 도덕성 회복에 앞장서자"고 말했다.
예정호 회장은 격려사에서 "지난 3월 대구에서 개최된 유림총화대회에 참석해 주신 모든 유림께 감사드린다. 인도의 시성 타골이 말한 동방의 등불 대한민국을 이제 우리 유림의 힘으로 세계사에 빛나는 예절강국을 만들어 보자"고 말했다.
한기인 이사장도 축사에서 "우리 사회의 급격한 문화 실조에 따른 인간성 부재를 우리 유림의 힘으로 재건하자"고 말했다.
2부에서는 김구수 처장의 성원보고와 이의호 감찰위원장의 감사보고, 2017년 예·결산 승인, 2018년 예산 심의와 의결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