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임과 삼헌관, 집례, 축관이 춘향제를 봉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대규 원임이 남명 선생의 행장을 보고하고 있다.
직일 정옥영 유림이 분정표를 쓰고 있다.
집례 조희욱 유림이 분정표를 낭독하고 있다.
축관 정의림 유림이 삼헌관 앞에서 축문을 쓰고 있다.
강장 이상필 교수 앞에서 우성준 유림이 경전을 암송하고 있다.
참제 유림들이 재배하고 있다.
경남 산청군 시천면에 있는 덕천서원(남명 조식 선생 위패 봉안)은 지난 4월24일과 25일 손성모 전 경남향교재단 이사장, 최구식 한국선비문화연구원 원장 등 유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춘향제를 봉행했다.
24일 오후 4시부터 시작된 행사는 하대규 원임의 진행으로 ▷개좌 ▷남명 선생 행장 보고 ▷집사분정 ▷사축 ▷경전암송회 등을 실시하고, 25일 아침 7시 춘향제를 봉행했다.
이날 춘향제는 초헌관 이남철 · 아헌관 문덕근 · 종헌관 이진용 · 집례 조희욱 · 축관 정의림 유림이 각각 역할을 맡았다.
덕천서원은 1576년(선조 9) 남명 조식 선생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되고 1609년(광해군 1) '덕천'이라는 사액서원으로 승격됐다. 그 뒤 제자인 수우당 최영경이 추가 배향됐다. 매년 음력 3월 초정(初丁)과 9월 초정에 향사를 지내며, 양력 8월10일 남명제(南冥祭)를 봉행하고 있다.